드론 구입했습니다! JXD500G I bought a drone! JXD500G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제품은 드론입니다!

Hi!

Posting in a long time.

This product is a drones.

많은 분들이 DJI 사의 드론을 많이 보셨을텐데요, DJI 제품들은 기본 100만원이 넘어가는 고가의 제품들입니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동영상들과, 대중화에 따라 많은 중국 제조사에 드론들이 나와 많은 분들이 예전과 달리

드론에 대해 쉽게 접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Many of you have seen DJI's drones, DJI products are expensive products that cost over a million won.

Also, with the videos taken by the drone, and the popularization of the drones in many Chinese manufacturers, many people

I think you have easy access to the drones!

그래서 저도 드론을 직접 날려보고자, 또한 항공 동영상, 사진 촬영 등에 관심이 생겨 직접 구매해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JXD500G로 직구로 10만원 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드론을 구매하려 알아보던 중 많은 것을 고려해야했습니다.

So I wanted to blow up the drones myself, and I was interested in aviation videos, photography and so on.

I purchased JXD500G for about 100,000 won.

I had to consider many things while trying to buy a drones.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호버링

드론이 기압계를 통해 별도에 조작없이 공중에 머무는 기술입니다.

저가의 드론들도 호버링 기술이 있는데 간혹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호버링의 유무에 따라 드론 조작성은 더욱 어려워지게됩니다.

드론에 어느정도 숙달되신 분들은 호버링 없는 것이 조작감이 더 재밌다고 고수분들은 호버링에 대해 그렇게 구애받지않다고 합니다.

Hovering

It is a technique that the drones stay in the air separately by the barometer.

Low-cost drones also have hovering skills, some of which are rare. Depending on the presence of hovering, drone operability becomes more difficult.

Those who have some mastery in the drones say that hovering is more fun than the feeling that the hovering is more fun.

배터리

역시나 어느 기계던 배터리가 문제입니다. 드론은 배터리를 엄청나게 많이 먹습니다. 또한 기체에 부담을 줄이기위해

무게가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제합니다.

DJI 사의 고가의 드론도 30분 정도의 비행시간을 가지며, 일반적인 드론들은 10~15분의 비행시간을 갖습니다.

드론을 구매할 때 여분의 배터리와 비행시간 여부를 꼭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제가 구입한 JXD500G는 약 10분 정도의 비행시간을 갖습니다.

Battery

Nevertheless, the battery is a problem with any machine. Drones eat a lot of batteries. In addition, to reduce the burden on the gas

Install a low-capacity battery.

DJI's expensive drones also have a flight time of about 30 minutes, and regular drones have a flight time of 10 to 15 minutes.

When buying a drones, make sure to check for extra batteries and flight times.

The JXD500G I bought has a flight time of about 10 minutes.

카메라

드론을 비행하는 재미도 있지만 저는 어느정도 촬영목적을 갖고 구매를 고려했습니다.

JXD500G는 저가의 드론인 만큼 높은 화소의 카메라는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카메라가 달려있어 카메라를 통해

비행하는 모습과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모든 드론이 카메라가 달려있는 것은 아니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Camera

There is fun to fly the drones, but I decided to buy it for some shooting purpose.

The JXD500G is not just a low-cost drones camera, but it has its own camera,

It is possible to take a picture of a flight and shoot a movie.

All drones do not have a camera.

이제는 제가 구매한 JXD500G를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QOO10을 통해 해외직구를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팔지만 좀더 저렴하게 사고자 해외직구를 했으며

배송기간은 일주일이 안걸렸습니다!

Now let me introduce the JXD500G I purchased.

I purchased through QOO10.

It took less than a week to ship!

신발박스 정도되는 크기의 박스입니다.

구성품으론 드론, 조종기, 여분의 프로펠러, 프롭가드, SD카드, 나사, USB 충전기가 들어있습니다.
Includes drones, controls, extra propellers, propogards, SD cards, screws, and a USB charger.

프롭가드를 장착한 JXD500G입니다.

프롭가드는 프로펠러 가드인데 처음 드론을 조종하시는 분들은 드론이 이리저리 부딪혀 프로펠러가 망가질 수 있으니

숙련될때까지 프롭가드를 장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드론의 크기는 어른이 손을 쫙폈을 때 정도 크기로 작은 크기는 아닙니다. 매끈한 다자인이 마음에 드네요.

It is the JXD500G equipped with the propeller guard.

If you are piloting a dron for the first time, the dron can hit the back and forth, causing the propeller to break down.

It is recommended that you attach a prop guard until you are skilled.

The size of the drones is not as small as the size when an adult hands open it. I like the smooth personality.

카메라는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달려있습니다. 요즘엔 핸드폰도 1000만 화소가 넘어가는 시대에

부족한 화질이지만 저가의 드론이니깐요...

또한 카메라는 수동으로 위아래 어느정도 각도가 조절가능합니다.

The camera has a 2 megapixel camera. Nowadays, when a cell phone is 10 million pixels

It's scarce quality, but it's a low cost drones ...

In addition, the camera can be manually adjusted up and down degrees.

조종기입니다.

상당히 투박한 디자인이지만 괜찮습니다. 또한 위에 디스플레이를 통해 드론의 촬영을 바로바로 볼수있습니다.

조종기를 통해 사진,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습니다.

Controller.

It's a pretty rugged design, but it's okay. You can also see the drones directly on the display above.

You can shoot photos and videos through the controller.

배터리입니다.

드론 내부에 들어가기 때문에 상당히 작습니다.

600mAh의 용량을 가지고있습니다.

Battery.

It is quite small because it enters the drones.

It has a capacity of 600mAh.

마지막으로 배터리 충전기입니다. USB를 통해 충전하기 때문에 휴대폰 충전기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JXD500G에 대한 소개는 이정도로 마무리하고 자세한 후기는 제가 직접 날려보고 다시 남기겠습니다.

Finally, the battery charger. Since it charges via USB, you can use it directly to the charger of the mobile phone.

The introduction of JXD500G is finished this way, and I will leave it as a detailed report after I blow it myself.

마무리하기전 드론날리기 전에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론에 대한 규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군사적인 이유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드론을 함부로

날리게 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일이 많습니다.
Before finishing, I will inform you of the precautions before flying the drone.

There are a lot of drones in our country. There is also a military reason,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will be a legal problem when you fly.

드론 사용 전 READY TO FLY라는 어플로 꼭 본인의 위치가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곳인지 확인하셔야합니다!
Before you use the drones, please make sure that your location is the place where you can fly the drones with the application "READY TO FLY!"

또한 드론을 야간에 날리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It is also a problem to blow the drones at night!

드론은 기본적으로 멀리 높게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50M 이상 날리게 되는 것 또한 금지입니다.

진짜 비행기와의 문제도 있을 뿐만아니라 분단국가인 만큼 소형 비행기에 민감하기 때문입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모두 재밌고 멋진 드론 비행을 하시길 바랍니다!
The drones basically fly as far as you can. But it is also prohibited to fly more than 150M.

Not only is there a problem with real airplanes, but because they are divided countries, they are sensitive to small planes.

After all, please enjoy all the fun and cool drone flight!

PS. 번역기를 통해 번역한거라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PS. Translated through translator, It may not be smooth! please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