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어디까지 얼마를 싸고 비싸다고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게 느껴져요.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되는 상황에서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이 뭐가 있을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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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어디까지 얼마를 싸고 비싸다고 해야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애매하게 느껴져요. 생산자와 소비자의 입장이 모두 이해가 되는 상황에서 좀 더 효율적인 방안이 뭐가 있을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