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웃 첫방문 넘나 감사드립니다.:)
네...저도 몇달 지내다 보니 처음에 소통했던 이웃님들이 안보여서 아쉬움을 많이 느껴요...
생각보다 호응도 없고, 반겨주는이 없는것 같아 '난 이곳에 어울리는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도 들때가 종종 있긴 하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시작하려한 첫 마음-꾸준히 나를 표현하고, 기록을 남겨보기-으로 하다보니
아직 살아있네요.ㅋㅋㅋㅋ
오늘도 휴양림에 계시려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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