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맘대로 행복회로 일기 -7d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ocudai-jun (65)in #kr • 6 years ago 거제도 많이 다녀서 저런 형태의 바닷가가 눈에 익어서요. 아버지 집이 흥남해수욕장안에 있기도 했었고, 지금은 팔아먹고 없지만서도 ㅋ
그래서 바로 아셨구나... 사실 흥남해수욕장에 물놀이 갈려고했는데 운전+컨디션조절실패로 물에 들어가지도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