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도 못 바꾸면서 다른 누구를 바꿀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늘 놓치는 부분이라 뼈아프게 들리네요.
좋은 글 잘 보았고 가끔씩 찾아서 보려고 리스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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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도 못 바꾸면서 다른 누구를 바꿀 수 있을까요?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늘 놓치는 부분이라 뼈아프게 들리네요.
좋은 글 잘 보았고 가끔씩 찾아서 보려고 리스팀하겠습니다 ^^
나 자신을 바꾸지 못해 스스로도 괴로워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나 나의 천성을 누군가 받아준다면 그것만큼 큰 위로도 없습니다. 이것은 결국 모두가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 밝혀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