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전철+버스 환승으로 출근을 해요
집에서 20분쯤 걸어서 역에 가야 하는데
운동 겸 부지런히 걷다보면 약간 땀도 나고요
아침부터 더 걷기엔 무리고 이 정도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퇴근길엔 직장과 역이 멀어서 버스를 이용하는데요
날이 좋아져 퇴근길에도 역까지 걸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한 40분 정도 걸릴 것 같아요
며칠 전부터 주머니에 들어있던
500원짜리 동전이 계속 신경쓰였어요
오늘 평소보다 좀더 서둘러 걸어서 역에 도착해
자판기 커피를 뽑아 봤습니다^^
달달하니 맛나네요!!
어제는 갑자기 날씨가 너무 더웠죠
하지만 제 마음만은 무척이나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이웃 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저도 시원하게 한 잔 부탁드립니다.
윤이는 이제 뽀로로 영화 안 보나??
둘다 좋아함 ㅋㅋㅋ
ㅎㅎㅎ 단관해야겠다!
딜딜형 행복한 하루 되셔요
500원이나 주고 달달한걸 마셨군요.
비싸군...
걷기엔 좀 거리가 되네요
저녁때야 살살걸으면 되는데
아침은 힘들수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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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받으면 정말 하루가 시원할것 같네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 포스팅은 행복해 보입니다.
이제 몸은 괜찮은 거죠?
워킹맘으로 자리를 잡아가는군요
사랑받는 선생님.^^
선생님 오늘도 화이팅!
행복해지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