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하죠.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저항과 마찰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 저항을 이기려면 추진력이 강해야 하는데
그 추진력을 만드는게 어렵기도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으로 면적을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물리적으로도 설명이 가능하죠.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저항과 마찰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 저항을 이기려면 추진력이 강해야 하는데
그 추진력을 만드는게 어렵기도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으로 면적을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맞습니다. 굉장히 좁고 집중된 목표를 향해서 매일매일 끊임 없이 정진하는 것.
이게 정말 피 토하게 어렵죠. 좁아진 만큼 여유도 없고, 마찰도 심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