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여행일기#2] 직접 만든 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양조장(호주_프리맨틀 맥주 공장)View the full contextcronix (39)in #kr • 7 years ago 으앗. 여러종의 맥주는 정말 탐나네요. 색깔만 다르고 맛은 같은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