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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암호화폐와 심리학 이야기] 패닉셀/패닉바잉을 부르는 악마의 속삭임

in #kr7 years ago

부지런할수록 손해를 보는 암호화폐 시장입니다. ㅋㅋ 차트 꺼놓고 일상생활을 하는게 답이죠. 무조건적인 존버가 물론 정답은 아니지만.. 고점에서 사서 저점에서 팔고, 패닉셀-패닉바이를 밥먹듯 하는 분에겐 존버가 정답에 가까운 행동인듯 해요..^6^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