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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공포의 에스컬레이터

in #kr6 years ago

나중에 나타나서 아이 혼자 카트를 밀고 내려왔다는 그 할머니의 말에 좀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사라진 아이 엄마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하긴 요즘에는 아연실색할 만한 일이 워낙 많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