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3. 마음이 하는 말.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kr • 6 years ago 저는 저 스스로가 남들보다 혹은 남들만큼, 진솔한 소통을 위해서 그 진솔함이란 감정까지 가공해내고 있다는 기분도 가끔 들긴 합니다.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것 자체가 어색한 사람이라 여기서도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