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생각] 이 길이 정말 내길인가 하는 의문은 언제쯤 사라질까?View the full contextchoi77 (56)in #kr • 7 years ago 저도 그렇습니다.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본인인데도, 자기가 원하는 일을 못찾고 있으니 저도 참 답답하네요.
그쵸?...정말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일과 타협하는것은 왜캐 못찾을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