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주나가 전쟁의 신정도로 능력이 막강했나봅니다. 그 실력을 갈고 닦은데 다른 이의 피가 묻어있을 것을 생각지 못했군요, 그렇다면 가족이어서 단순히 정 때문이아니라, 그 이후에 나온 구절이 더 중요한 부분이었겠어요. 제사를 드리지 않으면 그 조상은 지옥에가게되므로 제사를 드리지 않은 본인도 지옥에 가게 된다 가족에 대해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 가족을 해체시키는 것은 모든 것을 무너뜨리게 하기 때문에 지옥에간다 이러한 믿음을 기반으로 나온 행동이었겠어요. @peterchung님의 지식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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