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사실 증인간의 대화가 적은것도 사실 입니다 ㅠ
보면... 그렇게 나눌 이야기도 없습니다. 뭔가 업데이트라도 된다면 그에 따라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데 ( 이러한 경우는 보통 포스팅으로도 많이 전달하기도 하더라고요 예를들면 https://steemit.com/dclick/@ayogom/-witness-1540963888669 이런 포스팅같은... )
하지만 뭔가... 다들 개인 사업자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렇다고 그들에게 함께 할 것을 강요 할 순 없는 부분이니...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서로 윈윈하기 위해서 연합하는 경우도 있지만 ( 예를들어 스팀몬스터는 @aggroed 증인과 @yabapmatt 증인이 함께 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활동 하는 증인들이 많습니다 ㅠ 그러다 보니 중복되는 서비스도 많죠, Steemd 유사한 것을 각자 막 만들어서 사용하니깐요...
어떻게 생각하면, 협력해서 프로그램을 건들게 되면더이상 자기 편한대로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되기도 하죠.. 그런걸 싫어할 수도 있고요....
이러한 부분은 확실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ㅠ
스팀페이도 참 좋은 프로그램인데, 홍보가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사는 지역에 스팀페이를 홍보해봤는데, 생각보다 귀찮아 하십니다. (가게주인) 귀찮더라도 사용자가 많으면 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가능할텐데 요즘처럼 사용자가 적으면 그 또한도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팀잇 홍보를 위해 대학교 강의실도 대여를 해보고 활동을 했는데, 결과가 전혀 나오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ㅠㅠ 스팀페이는 이후에라도 활성화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때까지 @asbear 유지를 해주시면 좋겠는데... 요즘 활동을 안하시니 아쉽고요...
끝으로 네드는 모르겠네요... 저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일부 증인들은 뭔가 연락도 할 수 있는 노선이 있는것 같기도 한데, 아직 저는 그러한 부분을 경험하지 못 했기 때문에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나 먼 네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