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 조선일보 및 TV조선 보도 관련 대변인 논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mdown (66)in #kr • 6 years ago 이건 회사 차원의 문제입니다. 하위 데스크나 개별 기자가 결정할 사안이 아닙니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이 중요합니다.
그렇죠. 회사차원.
그들 생존의 문제가 걸려있기때문에 총력전 펼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데스크가 한명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위 데스크가 있는건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