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기 2018년, 우리는 왜 자꾸 잊을까? - 북리뷰 [멋진 신세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ppealchoi (48)in #kr • 6 years ago 네, 가끔 저런 뉴스들에 일희일비하고 분노하다보면 도대체 내가 왜 감정을 소모하고 있는지 뭣이 중헌지 자꾸 잊게 되더라구요. 지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