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두어야 할 일들, 지워야 할 일들을 다 정리하고나면
그 담엔 무엇을 하지요?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오늘을 열심히 살았다는건 어떻게 정의를 내리지요? 10년후의 목표에 다가가는 하루였다면 열심히 산건가요? 가끔은 목표보다 쉼표가 더 필요할때도 있더라구요~ 스님 지워나가는 일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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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두어야 할 일들, 지워야 할 일들을 다 정리하고나면
그 담엔 무엇을 하지요?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오늘을 열심히 살았다는건 어떻게 정의를 내리지요? 10년후의 목표에 다가가는 하루였다면 열심히 산건가요? 가끔은 목표보다 쉼표가 더 필요할때도 있더라구요~ 스님 지워나가는 일 화이팅이요!
열심히 사는거야 모두가 열심히 살지요. 덜 중요한것들을 비우고 더 중요한 일들에 집중하라는 뜻인거 같습니다.
10년 후의 목표가 꼭 성취와 관련된것만은 아니잖아요. 개인마다 목표와 꿈은 모두 다르지요. 아무래도 제가 예를 무슨 회사의 사장 이렇게 달아서 그런거 같아요. >.<
열심히 쉬는게 중요한 일이 될 수도 있죠. 휴식보다 덜 중요한 일들을 줄이는것도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