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스팀과 스달이 많이 떨어짐과 동시에 스팀잇에 글도 많이 줄은 것 같다.
그러고보니 KR 커뮤니티의 글이 많이 줄어들고 고래들의 글도 잘 안 보이긴 한데...
과연 이것이 위기일까? 기회일까?위기든 기회든 스팀잇에서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이 보이곤 한다.
요새 나는 그런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부럽다. 특히 1일 1포스팅을 실천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말이다. 나도 실천하고 싶다.말은 존버! 라고 썼지만, 사실 진정한 답은 꾸준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꾸준함을 실천할 끈기가 있어야 버틸 수 있는게 아닐까?
적어도 시간으로 투자한 사람은 손해볼 것이 없으니... 일단은 존버다아아앗!!!
그냥 뭐 하는거죠.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아는 법이니.ㅎ
시세에 따라서 반복되어지는 순환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입니다. ㅎㅎ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