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새로 옮기셨군요.
늘 행운이 함께 하리라 믿고 늘 가정의 행복과 함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주인님 편안히 잘 모시시는것 또한 변함없으셔야 됩니다.
이렇게 뜨문 뜨문 들리니 면목은 없으나
마음은 늘 변치않으니 좋은날을 함께 맞이 했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연락 방법이 없고 하여 궁색한 방법으로 이메일 주소를 보내니 주소를 보내 주시던지 아니면 메일이라도 보네 주시면 내 카톡 아이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휴대폰 가게 들려 내 카톡 아이디가 뭐냐 물으니 아이디가 전번이라 메일을 활용하세요 하네요.
anifeed@hanmail.net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