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또 한 명의 트럼펫터
Arturo Sandoval.
쿠바 출신의 재즈 뮤지션으로서 추후에 미국으로 망명을 하게 된다.
오래전 그의 자전적인 영화 리빙 하바나(The Arturo Sandoval Story)를
너무 보고 싶어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결국에는 찾지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Here's That Rainy Day를 연주하는
그의 감성적인 트럼펫 소리를 오랜만에 들으니,
몸이 찌릿찌릿 반응을 하고 가슴이 찡해지는 감동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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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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