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홀로 떠난 태국 여행기 3. 말로만 듣던 워킹 스트리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ming2 (48)in #kr-series • 7 years ago 혼자하는 여행만의 묘미가 있는것 같아요, 근데 여행을 다 마친 시점에 말씀드리자면, 가끔 좀 심심하고 그래요 ㅋㅋ 사랑하는 분과 꼭 함께 가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