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적 시쓰기 #69] "보이는 아름다움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View the full contextlaylador (69)in #kr-poem • 6 years ago (edited)시인 이경원님의 꽃말과 숨바꼭질을 좋아라 하는데 보이는 아름다움과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도 참 와닿는 구절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