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詩作 #61] "뚜벅이" / 이경원johnyi (51)in #kr-poem • 7 years ago 어느 누가 사활을 걸었던 저층 지대에 남아 미어캣이 되어 호구로 가는 문이 열리었도다 오늘은 먹힐 수 있을까 내심 포석을 깔아놓고 기대해보지만 꼬부랑 할머니 지나가심에 정석이란 없는 것이었네 뚜벅이 / 이경원 #kr-youth #kr-pen #jjangjjangman #howsmate
글이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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