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손가락을 저렇게 쥘때 정말 마음이 저리더군요. 살겠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게 느껴졌어요.
재미로 데려다가 버린것 같은데 본인의 잠시의 재미를 위해 이 아이의 생명을 얼마나 위태롭게 만든건지를 꼭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도 제 손가락을 저렇게 쥘때 정말 마음이 저리더군요. 살겠다고 도와달라고 하는 게 느껴졌어요.
재미로 데려다가 버린것 같은데 본인의 잠시의 재미를 위해 이 아이의 생명을 얼마나 위태롭게 만든건지를 꼭 알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 아이가 꼭 살아남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