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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 잃은 아기냥이, 결국 할머니의 친구가 돼다!!

in #kr-pet7 years ago

아고 고양이 데려가자고 쳐다보는 따님의 눈망울도 선하고..
툴툴대시면서 챙겨주시는 할머님의 모습도 눈에 선하네요 ^^
이래서 반려동물이라고 하나봐요.ㅎ
아 고양이 키우고 싶다..ㅠㅠ 혼자 사는 것만 아니면..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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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아무래도 혼자 계시면 생명을 키우는게 걱정되실거 같아요.
근데 (혹시 사정이 되셔서) 여러마리 키우신다면 더없이 좋은 친구들이 되어줄것 같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