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어떤 일이 복잡해지는 것은
여러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큰 줄기를 잊어버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뤄야 할 뚜렷한 목표가 있음에도, 그리고
처음에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던
쉬워 보이던 일이
진행하다 보면 생각만큼 진전이 없을 때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원래의 목적을 되새겨야 한다
현실의 다른 어지러운 일들에 치여
큰 줄기를 잊어버린다면
바쁘기만 하다 결국 이뤄낸 것 하나 없이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게 된다.
<hr />
<p dir="auto"><span><img src="https://images.hive.blog/768x0/https://i.imgur.com/7nUvY4I.png" srcset="https://images.hive.blog/768x0/https://i.imgur.com/7nUvY4I.png 1x, https://images.hive.blog/1536x0/https://i.imgur.com/7nUvY4I.png 2x" />
<p dir="auto"><br />
키워드를 매번 가지고 그 키워드로부터 바로 떠오르는 문장을 쓰게 된답니다.<span>안녕하세요 <a href="/@what2do">@what2do 입니다! [문장] 포스팅의 경우, 이번 포스팅 처럼
<p dir="auto">저는 이렇게 스팀잇에 제 문장들을 간직하고자 합니다. :)
<hr />
<p dir="auto">키워드로부터 나온 제 글에 공감하시거나, '복잡한' 이라는 키워드로<br />
다른 영감이 막 떠오르신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많은 분들이 또 그 댓글을 보고<br />
여러가지를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
<p dir="auto">다음 [문장] #3 은 또다른 키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글 잘읽었어요~
팔로우&보팅하고 갑니다~^^
시간나시면 맞팔 부탁 드릴께요!
네 알겠습니다:) 자주 뵐게요ㅎㅎㅎ
무언가 복잡하네요
제 마음이요^^
Sonki님 안녕하셔요^^ 정제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구체화시키기 힘든 복잡함이 있죠.. 뭔가 싱숭생숭 하실 때 위로해 드리고 싶네요:)
요즘 얽히고 꼬인 제 머릿속 같은 느낌이네요.
업무가 마음처럼 안풀려서 답답한데...
사진에서 왠지 동병상련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항상 잘 풀리는 경우는 드물죠.. ㅠㅠ 힘내셔요
사진을 포스팅 주제와 맞게 얽히고 섥힌 철도로 가져왔어요:( ㅎㅎ 아직 무술년 2월 밖에 안되었으니 올해 마음쓰시는 일은 다 잘 되길 빌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