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북유럽처럼 - FINLAND] 중세의 사람들 - 탈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unimuni (48)in #kr-newbie • 6 years ago 탈린은 언젠가 한 번 더 가게 될 것 같아요. 저는 자석을 모으는데 그동네 자석도 엄청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