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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title: 시원한 수박을 반으로 쪼개서 숟가락으로 퍼먹는 중. 행복하다.

in #kr-gazua6 years ago

저도 며칠 전에 먹었는데 제가 먹은 것은 당도가 아직 ~ ^^
한여름에 단 거 먹으면 세상 다 얻은 기분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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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약간 덜 단 편이 좋은데, 질감은 아직 덜 아삭해서 아쉬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