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형들!
더워 죽겠다, 죽겠어.
여기는 대프리카.
직장은 하루종일 에어컨 틀어놓으니 괜찮은데, 밖으로 나가면 기온이 내 피보다 더 뜨겁다. ㅋ
대프리카는 오늘밤도 변함없이 열대야겠구나!
범블비 죽네, 죽어.
일요일엔 시원한 서울로 피서 가야겠다.
서울은 낮최고 기온이 겨우 34도라던데 시원한 서울로 가고 싶다.
그런데 진짜 간다, 일요일날, 찰스 호스킨슨보러. ㅋ
요즘 에이다 차트가 괜춘하더라.
가격이야 아직 바닥이지만 거래량이 꾸준히 늘고 있어서...
차트 볼 줄은 모르지만 거래량 늘어나는 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관심을 더 가진다는 말일테니 나쁠건 없겠지? ㅎㅎ
이거 바이낸스 차트인데 가격은 지하실을 뚫을 기세로 내려가다가 겨우 반등한 수준이지만, 거래량은 들쑥날쑥하긴 해도 분명 꾸준히 우상향이다.
맞지? ㅎㅎ
뭐, 그렇다고 당장 가격이 오를거 같지는 않다. ㅋ
34도 시원한 서울 ㅋㅋ
대프리카 주민이라 ㅇㅈ
오늘부터 더 덥다는데 ㅜㅜ 더위 조심해 범블비형!!!!
우리가 남이가!
형 대구 너무 더운거 아냐?ㅠㅠ
앗~ 저번에 만나러 가실꺼라는글 본것같은데 이번주구나!ㅋ
대프리카는 대체 얼마나 더울지 상상이안가...
여기도 엄청 더운데....ㅠㅠ
기온이 오르듯이 차트도 쭉쭉 오르면 좋을텐데.ㅋㅋ
저도 대군데 밋업 함 하죠..ㅋㅋ
대구를 한 여름에 안가봐서 얼마나 더운지 모름 ㅋ
뉴스로는 많이 접하는데 실감이 안나네.
제2의 리또속 에이다 ㅋ
언젠간 날아오르리라 믿어 의심치 아니한다.
언제가 언제가 될런지는 며느리도 몰러 ~~
ㅋㅋㅋㅋ서울로 피서를 오는구나,, 나는 서울을 피해서 피서를 가는건줄 알았어!!
94년 대구보다 더 덥더고 하던데..힘내세요..ㅎ
94년 대구에서 선풍기 맞으면서 땀흘린적이 있어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