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33.5View the full contextjintol (43)in #kr-diary • 6 years ago 드릴은 신세계죠.... 뭔가 뜯어볼 수 있고... 다시 조립하다 하나씩 망가트리기도 하지만ㅋ. 없을 땐 정말 갖고 싶었는데...
아, 전 절대 뭔가를 뜯진 않을 거예요. 궁금함보다는 다시 조립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크기 때문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