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라나의 일상 - 아들과 나

in #kr-art6 years ago

미운 네살!! ㅎㅎ 세상 모든 부모가 거치는 단계가 아닐까 싶네요!
네살과 어른이 부모가 바라보는 세상이 달라서 어쩔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