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할 수 없는걸 알기에 자꾸 실수하는 것이겠죠ㅠ 어릴때 신나게 놀 수 있을 때 놀게해줘야 하는것 같아요. 지나고보면 사실 대학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ㅎ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하는것이 제일인 듯싶어요. 남들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요^^
따심님은 글 언제 쓰시나요? 따뜻한 글한잔 맛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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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할 수 없는걸 알기에 자꾸 실수하는 것이겠죠ㅠ 어릴때 신나게 놀 수 있을 때 놀게해줘야 하는것 같아요. 지나고보면 사실 대학이 무슨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ㅎ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하는것이 제일인 듯싶어요. 남들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요^^
따심님은 글 언제 쓰시나요? 따뜻한 글한잔 맛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