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1000만원짜리 자동차를 가지고 대출을 받아서.... 800을 받았다고 치고
상환 기간이 2년이라고 하면, 2년 후엔 1000만원짜리 자동차는 빌린 800만원 보다 가치가 떨어졌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짧아지나 싶어서(예를들면 1년/6개월 단위라든지 주택처럼 30년을 줄순 없을테니깐요) 여쭤본겁니다 ㅎ
부동산과 달리 자동차라는 특이성으로 인하여,
대출 금액이 낮던지...
상황 기간이 짧아야 하던지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자동차 대출 캐피탈이 금융쪽이다 보니 2년 후 또는 5년 후 감가 요인 까지는 계산을 하지 않네요.
고객의 신용도, 차량에 따라 얼마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지 여부만 정해지고, 대출이 승인되면 저당 설정을 잡아버립니다. 대출 계약 할 때 대출 받은 금액을 다 갚아야 하는 것이지요. 자동차 대출 이자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1-2년 뒤에 팔 경우, 차량을 팔더라도 대출 원금 , 이자를 갚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네요~
예를 들면
1000만원짜리 자동차를 가지고 대출을 받아서.... 800을 받았다고 치고
상환 기간이 2년이라고 하면, 2년 후엔 1000만원짜리 자동차는 빌린 800만원 보다 가치가 떨어졌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짧아지나 싶어서(예를들면 1년/6개월 단위라든지 주택처럼 30년을 줄순 없을테니깐요) 여쭤본겁니다 ㅎ
부동산과 달리 자동차라는 특이성으로 인하여,
대출 금액이 낮던지...
상황 기간이 짧아야 하던지 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ㅎㅎ
자동차 대출 캐피탈이 금융쪽이다 보니 2년 후 또는 5년 후 감가 요인 까지는 계산을 하지 않네요.
고객의 신용도, 차량에 따라 얼마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지 여부만 정해지고, 대출이 승인되면 저당 설정을 잡아버립니다. 대출 계약 할 때 대출 받은 금액을 다 갚아야 하는 것이지요. 자동차 대출 이자가 부담이 크기 때문에 1-2년 뒤에 팔 경우, 차량을 팔더라도 대출 원금 , 이자를 갚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네요~
Posted using Partiko iOS
아하 그러한 형태군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