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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완의 어느 날

in zzan5 years ago

들통/천운

밤새 속삭임
숨기려 했으나
하얀 꽃잎으로 피워나니
말하지 않아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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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도 같은 놈이
다운 보팅질로 분탕질이니
보팅을 올려드려도 소용없으니
작품 감상을하며
떠오른 시한수 지어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