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블린은 가본 적은 없지만, 제임스 조이스의 책인 "더불린 사람들"과 "율리시즈"를 통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곳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영어권에서는 하이브가 활발한 것 같네요. 한국에서도 많은 한국인이 하이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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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블린은 가본 적은 없지만, 제임스 조이스의 책인 "더불린 사람들"과 "율리시즈"를 통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곳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영어권에서는 하이브가 활발한 것 같네요. 한국에서도 많은 한국인이 하이브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