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jungjunghoon의 부계정 jstory입니다
요즘... 스팀에 전쟁이 일어나서 뒤숭숭한데요...
글이 잘 안 올라가는 것만 빼면 좀 참고 살려고 했는데
기존 증인들과 저스틴의 싸움을 가만히 살펴보니
우리 같은 평범한 사용자들한테 불똥이 튈지 몰라 마음이 편치 못하군요
제가 할수 있는거라곤 하나도 없으니 더 답답할 노릇입니다...
기도라도 해야 할까요...
스팀가격 더 떨어지기 전에 철수해야 하나요...
여기에 쏟은 돈도 돈이지만 2년동안 쌓인 정이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