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는 나도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믿었었다. TV속 영웅들처럼 하늘을 날고 싶어서 보자기를 목에 메고 높은 계단에서 뛰어내리다 온 무릎이 까져 피투성이도 되었고, 초능력을 연습한다고 숟가락을 한 시간동안 뚫어져라 노려보기도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스운 일이지만 분명 그때는 진지했었다. 그때처럼 순수한 열망을 다시 가질수 있을까?
When I was young, I used to believe that I could be a hero who saved the world. my knees usually was skinned and covered in blood because I jumped from the high stairs with a cloth on my neck to fly in the sky like a hero of a television. and I even stared at my spoon for an hour for practicing supernatural powers. It's funny to think of now, but I was obviously serious then. can I ever have pure aspirations again like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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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어릴 때 숟가락 뚫어지게 쳐다본적 있어요. ㅎ
ㅋㅋㅋ 저랑 같으시군요. 유리겔라랑 데이비드 카퍼필드인가? 그 마술쇼보고 따라해보겠다고 어찌나 애를 썼는지 ㅋㅋ
나중에 다 트릭인것을 알고나서는 허무했죠.
사진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워낙 아이 모델들이 좋아서 하나 건졌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 순수함을 지금 나이게 가지시면... 사기 당하기 딱좋아요!!
하하 맞는 말씀이네요. 괜히 요즘들어 힘이 없어져서 이런 넋두리 하나봐요.^^
히믈내요 수퍼파워~~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ㅋㅋ
저 역시 어린 시절 그랬었고... 그래서인지 애기 아빠가 되서도 히어로물을 즐겨봅니다^^
저도 아직도 히어로물을 좋아합니다. 아마 쉽게 못 끊을것 같아요.^^
역광인데도 멋지게 촬영하셨네요.^^
건물들과 건물에 걸려있던 천들이 적절히 빛을 막아주어서 겨우 건질수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