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놓고 분해하고 재조립하고...
신기합니다.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집주인님이 뭐라하시진 않나요? 왜 사서 쓸때없이 분해하고 있냐고..(우리 신랑이 그랬다고 생각하고 감정이입하고 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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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놓고 분해하고 재조립하고...
신기합니다.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구요
그나저나....
집주인님이 뭐라하시진 않나요? 왜 사서 쓸때없이 분해하고 있냐고..(우리 신랑이 그랬다고 생각하고 감정이입하고 본 시선)
ㅋㅋ이자님
그러잖아도 방안에 숨어서 집주인 주무실때 해치웠죠 ^^
헬맷 쓰지 않고 돌아다님 내 손에 간다고 하시길래 열심히 헬맷은 쓰고 다닌답니다 ㅎㅎ
ㅎㅎ
내 손에 간다... ㅎㅎ
집주인님의 소철님을 사랑하시는 맘이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분명히 사랑해서.. 그런거겠죠? ^^
걱정20%, 짜증 10% 사랑 70% 정도?? 저라면 그렇습니다. ㅎㅎ
아내의 맘은 비슷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