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r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암호화폐의 메커니즘에 대해서 스터디하는 와중에 우연찮게 거래소 토큰들에 대한 리서치를 해보았습니다. 유일하게 작동하는(잘돌아가든 아니든) 메커니즘인 만큼 흥미롭게 리서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와중에 다른 리서치 그룹에서 거래소 토큰에 대한 많은 레포트들과 분석이 시장에 선보여졌는데 본 레포트에서는 트레이드마이닝과 배당의 형태를 띄고 있는 3세대 거래소 토큰에 대한 구조적한계에 대해서 '숫자'로 풀어봤습니다. 재미있게 보실수 있으셨으면 합니다.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Index
1. 거래소 토큰의 세대 구분
1-(1) 1세대 거래소 토큰 – 수수료
1-(2) 2세대 거래소 토큰 – 배당
1-(3) 3세대 거래소 토큰 – 트레이드 마이닝
2. 거래소 토큰의 특징 구분
3. 3세대 거래소 토큰의 메커니즘
3-(1)유한 마이닝 모델
3-(2)무한 마이닝 모델
4. 3세대 거래소 토큰의 한계
5. 결론
링크 : GDAC 네이버 블로그 [Link]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바이낸스가 거래소 코인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잡았듯, 또 어떤 거래소가 선순환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낼지 흥미롭습니다.
그렇지요 ㅎ 계속해서 리서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유지하면서도 토큰 수명 단축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토큰 회수를 통한 인플레이션 범위 탄력적 조절'를 들고 있는데 이건 어떤 원리일까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ㅠ
토큰이 회수되면 현재 유통량이 감소하게 되어 매일 동일한 수량을 신규 유통하는 경우에도 인플레이션 '률' 자체는 상승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
네 맞습니다~ 그런 경우에도 인플레이션 구조를 지속하는 한 토큰 수명은 더 빠르게 단축되어 버리는게 아닐까요..?
기초 유통량이 줄어드니, 동일한 수량이 풀리게된다면 높은 인플레이션 RATE가 기록되고 기말 유통량 자체도 감소하면서 수명은 좀더 연잘될수 있겠지요.
네 해결책이라기보다는 수명의 연장 개념에서 나온 접근이란 말씀이시군요~ 좀 더 선순환 구조를 오래 유지하기 위한.. 그래도 결국은 토큰 수명이 다해감에 따라 다시 악순환 구조로 돌아갈 수밖에 없겠군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처음 나왔을 땐 혁신 비지니스 모델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제 이쪽 비지니스에 왔으니... 레포트를 쓸 시간이 별로 없네요 ㅎ 앞으로 여유가 될때마다 조금씩 써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Awesome 한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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