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계정의 유튭이나 인스타에서 정보를 불러와서 약간의 멘트를 붙이는것만으로도 글을 게시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인스타에서 많은 글을 써 오셨던 분들은 당분간 하이라이트만 끌어오더라도 퍼블리토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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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계정의 유튭이나 인스타에서 정보를 불러와서 약간의 멘트를 붙이는것만으로도 글을 게시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인스타에서 많은 글을 써 오셨던 분들은 당분간 하이라이트만 끌어오더라도 퍼블리토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좋은 콘텐츠를 많이 축적하고 계셨던 분들이 퍼블리토에 금방 적응하시는 걸 볼 수가 있네요. 콘텐츠의 연결 덕분에 기존 플랫폼들을 계속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보니 많은 분들이 즐기러 들어오시는 것 같습니다 :)
퍼블리토에서의 활약 잘 보고 있습니다^^ 이제 본인의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왔네요. 앉아서 책만 파고드는 사람보다는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특별한 썰을, 자기만의 기능을 선보일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에서 '공부가 가장 남는 게 없었어요'로 서서히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퍼블리토 덕분에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게 된 케이스라서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퍼블리토는 기존부터 꾸준히 특정 플랫폼 위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쌓아오신 콘텐츠 부자들이 보다 넓은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콘텐츠들에 밀려버린 아까운 콘텐츠들이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