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보만 얻어가다가 댓글남깁니다.
정말 밋업다니면서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투자자가 시간을 내서 그 장소까지 찾아가는 기대치에 현저히 낮은 발표와 미흡한 준비로 ICO를 바라는 업체가 많아짐을 느끼고 밋업내용이 제대로 공지가 되어있지 않은곳은 참석을 안하게 되네요. 에어드랍이나 럭키드로우 준다는 곳은 투자에는 전혀 관심없는 인원들로 채워지고 있고요. 질문도 안받고 질문도 안하는 밋업을 주최하는 곳은 돈낭비 시간낭비 하지마시고 차라리 코인판에 알바 3명 풀어서 선동하는게 1000배 더 효과가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을정돕니다. 밋업의 질이 너무나도 저하되고 있어서 참 씁쓸하여 넋두리좀 해봤네요. 밋업주최하면서 최소한 다른업체 3군데 이상은 꼭 참관해보고 밋업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특히나 메이져코인들 밋업행사는 꼭 한번은 밋업진행자들이 직관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