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만드는 아재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조금 덜 더워서 다행인 것 같아요. 이틀에 거쳐 3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여 치킨값 정도의 소액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스팀잇 명성도 50이상일 때 치킨값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가게 마감하고 옛날에 엄청 좋아했었던 영화인 오션스 일레븐을 보고 샤워하기 전에 잠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가 스팀잇에 접속했는데 @lostmine27님의 포스팅을 보고 소개하기 위해 급한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포스팅 클릭하시면 바이트볼 에어드롭 받는 방식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감사의 인사는 @lostmine27님 게시물에 보팅과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의 경우에 게시물을 보며 차례대로 진행하여 302,470,214 bytes 를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트렉스를 이용하여 BTC 마켓에서 매도 후 약 32 SBD를 구매하여 업비트로 전송 후 현금화를 성공하였습니다. 시작부터 현금화까지 30분이 걸리지 않았네요.
비트렉스를 이용하실 때 유의사항이 있는데요. 업비트의 경우 거래소에 입금하거나 외부로 출금할 때 주소(Address), 메모(Memo) 순으로 작성하는데 비트렉스의 경우에는 반대로 되어있습니다.
즉, 위의 사진처럼 상단의 Tag(빨간색)이 입금메모(Memo)이고, Address(노란색)이 스팀잇ID 혹은 거래소ID(업비트의 경우 upbituserwallet) 입니다. 참고바랍니다.
32.05 SBD를 @lostmine27님 덕분에 얻어서 매도하여 약 43,000원을 공짜로 얻었네요. 내일 마눌님과 점심식사하는데 감사히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시작할 때 말씀드렸듯 감사의 인사는 @lostmine27님 포스팅에 보팅과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일은 특정 홈페이지 가입 -> 쿠폰발행 -> 쿠폰판매를 통해 치킨값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포스팅을 보기 위해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달려가서 보고 왔습니다. ㅎㅎㅎ 지금 48인데... 50되고 해도 괜찮겠죠?
기한이나 정확한 일정을 잘 몰라가지구..정확하게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ㅠ.ㅜ
감사합니당! ㅎㅎ
빡시게 하면 어찌저찌 되지 않을까요. ^^;;
비트렉스는 인증이 필요하기때문에 비트렉스 아이디가 없는분은 크립토피아 이용하시면 환전할수 있지요 @_@
저도 예전에 비트렉스 엄청 힘들게 가입했네요...ㅎㅎ
티켓 막 써가지고 가입시켜달라고 졸랐었어요..ㅎㅎ
전 이거 귄찮아서 보고도 스킵했는데
커피아재님이 또 얘기하나 해야 하남 갈등생기네요 ㅋ
오늘도 수고ㅜ많으셨어요! 푹 쉬세요~~~
감사합니당. ^^
더 투자할 시드머니도 없고..이렇게 공짜로 에어드랍이라도 있음 챙겨놔야죠 머 ㅠ.ㅜ
받아만 놓고 팔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팔아버리는게 좋겠죠?
장이 회복하기만을 기다리며 6개월을 보냈더니..
팔 수 있을 때 덜 욕심부리더라도 팔자로 마음이 변했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얻은 것으로 스파업한번 해봐야 겠어요..
스파업도 좋지요! ㅎㅎ
주말 마무리 잘 하셔요~~
바이트볼 에어드랍 최고입니다 ㅎ
전 어제 알았는데 미리 아신분들도 많으신가봐요~~
알짜 정보 올려주시는 분들 앞으로 찾아서 팔로우 해야겠어요!ㅎㅎ
소소한 것들도 모으면 머니가 되는군요.
역시 무엇이든 부지런해야 할 듯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
정말 티끌모아 태산이죠! ㅎㅎ
커피 한 잔 한 잔 팔아서 열심히 벌어봐야죠!
주말 마무리 잘 하셔요^^
남편이 따라해 보고 제것도 해주었네요.^^
하루만에 금액이 반으로 줄긴 했다고는 하지만, 둘이 합해서 치킨값은 나오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앗! 그런가요? ㅎㅎ
오늘도 치킨값 벌 수 있는 정보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저도 받아봤는데, 재미있더라구요~
스팀이나 비트코인이랑은 또다른 형태의 알고리즘이라 재미있기도 하구요. ㅎㅎ
기술적인 부분은 제가 잘 모르네요 ㅠ.ㅜ
작년에 비트코인으로 바이트볼 에어드랍 정보 있었는데 거치하는 방법이 영 시원찮고 몰릴 것 같으니깐 배분양을 확 줄여버려서 포기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치킨을 먹을 수 있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