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과와 진급View the full contextravenkim (70)in #busy • 6 years ago 우리 문화에서 나를 좀 표현하는게 조금 어색하기는 하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맞습니다. 문화적인 부분도 한몫하는게 분명합니다. 그러나 잘하는걸 주변에서 안다 하여도 가장 잘 아는건 본인 자신이니 잘 정리해서 나타내는게 꼭 필요하더라구요.
맞아요 우리는 사실 남의 강점은 잘 보지만, 자신의 강점을 모르는 경우도 숱하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