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율리아] 죽순View the full contextappealchoi (48)in #busy • 7 years ago 아! 어머니가 해주시는 죽순반찬,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못먹어본지 오래됐네요. 이번에 내려갈 때 한번 해달라고 부탁드려봐야겠어요. 잘 보고갑니다^^
네 어머님 손길이 죽순보다 위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