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울진 작은 영화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banguri (56)in #aaa • 5 years ago 혼영에 혼밥에 요즘 제미들렸습니다. 먹고 싶을 때 , 하고 싶을 때 , 가고 싶을 때... 신경 안 쓰고 떠나니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