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review] 희망 없는 길을 간다는 것, <더 로드>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aaa • 6 years ago 리뷰만 봐도 공포가 생기는 듯 합니다.ㅠㅠ
팥쥐 엄마가 준 공포에 비하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