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아이의 마카롱View the full contextdmsqlc0303 (64)in #kr • 7 years ago 꿈을 꾸고 그것을 향해 달려가고있다는것만으로 굉장히 크거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자신의 꿈이 뭔지 난 꿈이 없어라고 말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마카롱 어렵다던데.. 잘만들어졌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