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월요일... 태풍의 영행으로 비가 많이 오네요. 덕분에 오늘도 아이를 교실앞까지 픽업했급니다. 올들어 처음으로 반바지와 슬리퍼를 신고 지하철을 타고 회사앞 지하철 역에 도착해서 화장실에서 변신... ㅋㅋㅋ 오늘도 스트레스 없는 하루를 기대합니다.안녕하세요. 술을 즐기는 아들바보 @ballantines30입니다.
큰피해 없는 시간이길 바래봅니다.
처가의 밤은 깊고 ㅋㅋㅋ 별도 많았죠.
많은건 그것 뿐이 아닙니다.
무언가 많이 달려있고..^&^
여기에도 많이 달려있네요. ㅋㅋㅋ
무언지 모르는데 아이가 없어 너무 다행입니다. ㅍㅎㅎㅎ
대추도 많고
감도 참 많네요.
어여 더위가 지나고 결실&수확의 계절인 가을이 오면 좋겠습니다.
맛난 과일 직접 따먹을 수 있을가요. ㅋㅋㅋ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 돠었네요.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봅니다.
미생님들 스티미언님들 아자자자!!
평범한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