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운 한파 이럴때는 정말 뜨끈뜨끈한 어묵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요렇게 색색어묵을 만들어 먹어 보았답니다. 그러면 한번 볼까요?
이렇게 각종 어묵들을 꼬치에 끼워 줍니다 !!! 완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
이런 것도 만들때 아이들과 함께 하면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라 한답니다. 요렇게 먹으면 정말 맛도 그만이지용 ~
우리 덩치 또 난리가 났습니다. 오늘 또 먹방 한번 찍겠는걸요 ~~~ 가족들이 다 모여서 같이 이렇게 만들어 보니 참 재미가 있네요 ㅎㅎㅎ
자자 이제 먹어 볼까 ? 어묵 하나씩 꺼내어 먹고 국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그냥 맛이 그만이죠 ~ 겨울에 이렇게 어묵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 따끈따끈 한게 온 가족이 따끈해진답니다 ^^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잘했네요..^^
예쁜 아들이 "미래의 멋진 신랑감, 멋진 아빠"로 성장하고 있는듯합니다.
우와~~~ 많다...
저걸 다... 먹겠죠?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요리는 누군가와 같이해야 즐거운 것 같아요~~~
추운 날시에 어묵국 맛있겠습니다 ㅠㅠ
근데 많이도 만들었네요 ㅋㅋㅋ
헉.... ㅎㅎ 어묵이 너무 예뻐요 !!!! 아드님도 야무지게 먹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ㅎㅎㅎ
오호 덩치 머리에 핀 이쁘게 했네요 ㅋㅋ온가족이 따듯해진다는 그 말에 제 마음이 ㄱ따뜻해 집니다 ㅎ
추운 겨울에는 이렇게 펄펄 끓여서 마실 수 있는 어묵국물이 최고입니다요~~
ㅎㅎ 어묵이 알록달록하기 이뻐서 먹는 맛도 배가 될거 같아요^^
어묵들이 다 귀엽게 생겼어요ㅎㅋㅋ
아이와 함께 만드는 기쁨과 먹는 즐거움까지- 산교육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