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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큐레이션 중간 소회

in #kr7 years ago

그런 마음들 덕분에 0.0의 우울함을 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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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보면 작성자나 보는 사람이나 모두 가슴 아프죠. ㅎㅎ